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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를 좋아하는걸
알면서도 나를 계속 챙겨주는
나에게 잘해주고 나만보는 여자..
참 아픈 순애보 1
순애보라는걸 알면서도
어쩔땐 그만좀 했으면 좋겟으면서도..
참 아픈 순애보 2
질질 끌지말고 아니면
그여자를 위해서도 정리하는게 맞다
이미 내마음은 다른여자에게
가있고 날 좋아해주는 그여자는
내맘속에 없으니까
참 아픈 순애보 3
그것이 그 여자에게도 좋고
나도 편해지는 그런길이라고
생각했다
참 아픈 순애보 4
그러나 맘처럼 되지 않는다..
잘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좋은거라서
그런걸까
참 아픈 순애보 5
비슷한 연령대도 아니고
그 여자애는 10살이나 어린애다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플거다
어린마음에 버림받는다는건
처음으로 이별을 겪는다는건
어른이 되가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아프다 첫경험은
참 아픈 순애보 6
최대한 덜아프게 냉정하게 쳐내야 되는데
그럼에도 마음이 흔들리는건
아마내가 나쁜놈이라서겟지..?
참 아픈 순애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