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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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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무서운건? 40대 이제 슬슬 건강을 생각해야 될 나이이다 30대까지는 아직 젊음층이라고 생각되는데 40대가 무서운건? 1 괜히 내가 40대라고 생각하니 이제 내 또래들도 전부 아저씨 아줌마가 된 것 같다 40대가 무서운건? 2 정말 누가봐도 아저씨나 아줌마..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이 나이대가 되면 운동이나 건강식품부터 여러가지 건강에 관해서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다 40대가 무서운건? 3 그러나 40대의 가장 큰 건강의 적은? 다른나이도 마찬가지겟지만 40대는 특히나 스트레스나 화병이 심하다고 생각된다 40대가 무서운건? 4 보통의 40대, 직장에서 위도 아래도 딱 중간의 위치 부하직원들 관리하느라 스트레스받지 위에 상사한테 또 치이지.. 정말 이리치이고 저리치인다 40대가 무서운건? 5 일을 어느정도 잘하고 해.. 2016. 8. 16.
내자신의 장점 20대중반이 넘거가고 취준생 기간이 늘어나면서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내자신의 장점 1 취직도 안되고 공부만 아직까지 하다보니.. 운동도 게을리하게되고 내자신의 장점 2 몸도 약해지고 스트레스로 머리도 빠지고 또 살도찌게되고요.. 정말 제자신을 보면 장점을 찾을수없을만큼 망가진 것 같아요 내자신의 장점 3 서류를 붙어서 면접을 보러가도 같이 면접보는 사람들과 비교하게되고 결국 나는 나은게 하나도 없네요 내자신의 장점 4 집안에서도 부모님과 취준생이 오래되다보니 사이도 안좋아지네요 내자신의 장점 5 취직을 포기하고 공무원 공부를 다시 시작해볼까 생각해보고 부모님한테 말해봐도.. 우리사정에 얼마나 기다려줘야되냐고 대판 싸웟네요 내자신의 장점 6 취준생 정말 집에서든 밖에서든 편한곳이없네요... 내자신의.. 2016. 8. 9.
계속되는 스트레스 스트레스 정말 학생때부터 많이받았어요 계속되는 스트레스 1 수능을 잘 볼수 있을까 대학을 잘 갈수 있을까 계속되는 스트레스 2 대학들어가서는 학점을 잘 받을 수 있을까 군대날이 다가오는데 너무 걱정된다.. 계속되는 스트레스 3 군대에서는 당연히 어려운만큼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건 당연하구요.. 전역하고 이제 복학하면 다시 학교를 재밌게 다닐 수 있을까 졸업때까지 학점 잘 받을수 있나? 나중에 취직은 잘 되나? 졸업식이 1주일뒤인데 아직 취직이 안되네.. 계속되는 스트레스 4 그후 집에서 눈치보면서 기나긴 취준생기간끝에 드디어 취직이 되었는데 계속되는 스트레스 5 오히려 스트레스는 전보다는 비교도 할수없을만큼 받는 것 같아요 내가 이 회사에서 잘 할수 있을까싶고.. 정말 어렵다..생각하면서도 그래 전에있었던.. 2016. 8. 8.
저도 위로 및 조언받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저도 위로 및 조언받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1 안녕하세요!30대 중반 직장녀에요.(기혼자) 저도 위로 및 조언받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2 현재 입사한 지는 3년이 좀 넘었네요.(회사가 매우 탄탄해서 갈등으로 인해 쉽사리 관두기가 좀 아까울 정도의 회사입니다, 급여도 이 정도면 훌룡하고, 일도 안정적으로 하고 있고 어렵지 않아요.) 저보다 2살 어린 2년 정도 먼저 입사한 선임이 있어요(현재 직급은 같으나 호봉 차이만 있음)A라 칭하겠습니다.여기 저와 비슷한 글이 많아서 자세히 쓰지는 않겠습니다. 저도 위로 및 조언받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3 저는 좀 심신이 미약한 편이라서, 같은 팀 내 나를 미워하고 무시(?)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나이 먹어서 내가 왜 이러구 사나 싶어서 우울증도 왔습니.. 2016. 6. 27.
부서내 사원들 관계가요... 제 옆자리에 앉은 임모 대리는 직원들관 교류를 하지않고 매일 핸드폰만 보고 있습니다제가 인사해야 나누는 대화가 고작이죠 제가 불편한지 항상 인상을 쓰고 인사를해도 얺짢은 얼굴로 받으뿐이고, 과장님은 귀신영화를 좋아한다고 그것만 본다면서 직원들과 안어울리고.제 상사인 박 모시기 부장님은 첫날 저에게 늦게 왔다고 피부는 벌개가지고;;; 화가찬 모습으로 버럭 화를 내고 나 뒤끝있는 남자야 몬 자랑인양 한번만 더 그러면 가만안있겠다고 위협적으로 대한 병신같은분 이죠. 근데 회식 가서는 제가 앉은 의자에 담배핀 손으로 자기 몸을 기댄체 말을걸고 왼쪽어깨에 부장손을 떡 올려놓는둥 이건 완전 성희롱 수준인데요..ㅠㅠ 장난인냥 별일 아니라는듯이 넘어 가더군요. 참내 우라질..기분 더러운데 제 점수줄 상사라 참고 지내고.. 2016. 6. 27.